남자와 여자가 듣고 싶은 칭찬의 주파수는 다르다
남자와 여자가 듣고 싶은 칭찬의 주파수는 다르다
같은 말을 해도 누구한테는 칭찬이 되고
누구한테는 비수가 된다.
남녀가 반응하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칭찬도 마찬가지다
남자와 여자는 칭찬을 받아 들이는 게 다르다.
1. 남자를 위한 칭찬법: 능력 중심
남자는 자신의 핵심 가치
즉 능력만 인정받으면 나머지는 좀 까여도 상관없다.
예)"네가 현장 파악 능력은 1등이잖아. 그러니까 좀 참아라."
"실력 없는 쟤네 비위 좀 맞춰줘. 네가 그릇이 더 크니까."
비난 같지만, 남자 입장에선 기분 안 나쁘다.
이미 '능력 1등'이라는 코어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뒤에 오는 잔소리는 능력자의 숙명처럼 느껴지고
상쾌하기까지 하다.
2.여자를 위한 칭찬법: 감정 중심
여자는 결과보다 그 과정의 감정이 중요하다.
아무리 잘했다고 칭찬해도 뒤에
"그러니까 네가 잘했어야지"라고 가르치려 들면
그 순간 칭찬이 비수가 된다.
그래서 순서를 바꿔야 한다.
"와 진짜 무례하다. 너 진짜 기분 나빴겠다."
(먼저 감정 공감)
"근데 그 상황에서도 참을성 있게 마무리한 거 보니까
진짜 대단하다." (그다음 인정)
3.남자와 여자의 칭찬 핵심은 한 끗 차이임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아 주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을 견딘 마음을 알아주는 것
-남자: '영웅'이 되고 싶어 하므로
"너니까 가능하다"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기.
-여자: '내 편'을 원하므로
"네 마음이 맞다"라는 확신을 주기.
※ 사람마다 성향은 제각각이라 성별로 딱 나뉘는 건 아니다.
능력 인정에 약한 여자도
감정 공감이 먼저인 남자도 많으니
결국 상대를 관찰하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