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이간질 하는 사람들 특징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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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이간질 하는 사람들 특징과 대처방법

바나나차차 3 918 2 0

뒷담화 이간질 하는 사람들 특징과 대처방법


뒷담화는 대화스킬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의 주요 도구이다.


대화스킬이 충분한 사람들은 남의 뒷 이야기 없이 대화 시간을 재미있고

생산적이고, 기억에 남게 채운다.


그런 좋은 형님, 동생들과는 좋은 시간을 보내곤 한다.

물론 살짝 덜 자극적인 음식같을 때도 있지만 분명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느낌이다.


하지만 대화스킬을 제대로, 충분히 갖춘 사람들은 소수이다. 거의 없다. 


단적인 예로 누구랑 술을 먹던 쉽사리 다른 누군가의 이름이 나온다.

물론 필요한 정보일 때도 있고, 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뒷담화를 주요 소재로 쓰는 사람이라면 술 자리 후 그 소재는 내가 된다.


애초에 뒷담화는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생존, 힘을 쫓는 인간은 뒷담화라는 싸구려 정치질을 통해 편을 가르고,

편이 갈리면 누군가의 힘을 약하게 하거나 내 힘을 조금이라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본능이라고 누구나 한다는 것은 아니다.

본능을 잘 조절하면서 살아가는 분들도 많다.


뒷담화는 억지로라도 가능하다.

요즘말로 억까라고 하는데 과장, 부풀림 혹은 거짓말을 통해서라도

뒷담화는 늘 언제나 가능하니 어찌보면 참 훌륭한 대화스킬이다.

말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대화스킬이랄까?


우리 평생 뒷담화란 존재할 거다.

그러니 애초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민감하게 반응하면 지는거다.


밥을 주지 않으면 죽는게 생명이다.

관심을 주지 않으면 소멸한다는 말이다. 


관심을 얻으려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뒷담화는 삐뚫어진 관종의 형태라 볼 수 있다.


나부터 뒷담화를 하지 않으면 편하다.

우린 길가에서 쓰레기를 버릴 때 깨끗한 곳 한복판에 버리지 않는다.

이미 쓰레기가 많이 쌓인 곳에 툭 하니 던져놓는다.


난 상대방이 뒷담화하는 걸 잘 받아주지 않는다.

받아주면 계속하니까, 내가 피곤하다.


뒷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을 파악하는 방법은 있다.

같은 사실을 약간 각색해서 3~4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3~4명에게 각기 달리 말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소문의 원산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치사해 보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쓸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운명이 걸린 일이거나, 권선징악이 필요한 케이스라면 시도해 볼 만한 일이다. 

처세법이란 그저 착하게 베시시 웃는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공격 당해도 가만히 있으면 분명 또 건드는 게 사람이다.


어차피 평생 없어지지 못할 것이 뒷담화라면

잘 다루는 법을 알고 연습해 나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해서 스스로 많은 스트레스를 산다면 그저 자기 손해일 뿐이다.


무시해서 밥을 주지 않으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소문, 뒷담화이지만

위험한 경우 찾아내고 대응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삶이란 위아래, 뜨겁고 차갑고, 빠르고 느리고가 있는 공간인데

그 파도를 멈출 순 없지만 파도타는 법을 배울 순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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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ONE러브 2025.12.22 20:57  
징글징글 합니다. 남 험담에 불평불만 한가득! 그것도 버릇 습관인듯! 훠이훠이 내옆에는 로지마라~~
부건 2025.12.22 18:02  
긍정적이고 미래지향 발전적인 이야기가 아닌 남의 험담이나 하는 사람이 있는데 빠르게 대화 단절후 내 할일 하는게 최고!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생활계획표 2025.12.22 12:48  
인간 스피커라고 하죠. 저런사람 무조건 피하고 곁에 두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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